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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공사참사관 황산시 관광홍보 및 투자유치 설명회 참석 (2010-7-17)
 

왕푸홍(王福宏) 황산시위원회 서기가 이끄는 대표단이 716일 서울을 방문하여 황산시 관광홍보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양치앙(楊强) 주임 및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국장과 중한 경제계, 관광계, 언론매체, 우호인사 및 재한 화교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왕푸홍 서기는 먼저 인사말을 통해 황산시의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유구한 역사 문화를 소개하면서, 황산시는 예로부터 기송과 괴석, 운해와 온천, 겨울철 설경 등으로 유명하며 곳곳에서 자연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경치와 명인과 문인들이 남긴 문화 유산들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작년에 황산시에서는 28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하였는데 이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많은 수라고 했습니다. 왕 서기는, 황산시는 한국과의 관광, 경제무역 투자 협력과 문화우호교류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황산시의 150만 시민들의 기대와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정성껏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각계 친구들이 황산에 관심을 갖고 황산을 여행하고 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장신썬 대사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이번 행사의 개최를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중한 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는 가까운 나라로 문화적으로 서로 통한다고 하였고, 양측간 우호적인 왕래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고 깊은 뿌리와 두터운 기초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중 수교 18년간 양국간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다양하게 이루어졌고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다고 했습니다. 그 중 큰 성과로는, 중한간 인적,문화교류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양국간 인적 교류는 453만 명에 이르며, 그 중 중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320만 명에 달한다고 하면서, 긴밀한 인적,문화교류는 양국간 상호 이해와 우호적인 감정을 증진시켰고 중한관계의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한국 각계 친구들에게 황산을 이해하는 창구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하면서, 황산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자연유산으로서 중국의 많은 자연,인문 명승지 가운데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헀습니다. 또한 명나라 때 유명한 여행가인 서하객은 "오악을 보고 나면 다른 산이 보이지 않고, 황산을 보고 나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깊은 감격을 말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황산을 더욱 잘 이해하고 안휘성과 가까와지며 중국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양국 정상이 도달한 합의에 따라 2010년은 중국방문의 해이며 2012년은 한국 방문의 해가 된다고 하면서, 2012년이 되면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 믿으며, 모두가 중한 관광 협력에 관심을 갖고, 함께 양국 국민들의 우호의 감정을 증진하고 관광, 경제무역, 투자 등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측은 설명회가 끝난 후 조인식을 갖고 상호 교류와 질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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