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 대사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와 면담 (20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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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는 7월20일 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와 협회 주요 회장단과 만났으며, 이 자리에는 쑨민친 대사 부인,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천하이 참사관 등이 배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한중문화협회는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대중국 우호 단체로, 일찍이 항일전쟁 시기에 중국인민들과 깊은 우의를 맺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협회는 최근 몇 년간 이영일 총재의 지도 아래 많은 실질적인 업무들을 추진하였으며 중국 청소년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치료를 하고 중국어 강좌를 여는 등 중한 우의 촉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주한중국대사관은 앞으로 한중문화협회의 업무를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며 협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영일 총재는 협회의 발전 과정과 최근 중국과의 교류 협력 추진 상황에 관해 설명하였고, 협회는 한중 양국 국민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양국 국민간 우의를 심화하는데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에 한중 양국간 항일 협력 기구로 중국 중경에서 설립되었습니다. 협회는 현재 한중 양국간 교육, 문화, 경제, 예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국민간 우의를 심화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