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썬 대사는 7월21일 쑨민친 대사 부인,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과 함께 공상은행 서울지점을 시찰하고 업무지도를 하였습니다.
추이지치엔(崔基仟) 공상은행 서울지점장은 장 대사 일행에게 공상은행 서울지점의 설립과 업무전개 상황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추이 지점장은 공상은행 서울지점은 1997년 설립된 이래로 공상은행 해외 지점의 실력과 지지를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추이 지점장은, 공상은행 서울지점은 현지화 경영전략의 실행을 중시하고 있고 금융자산과 바이어들의 현지화 상황이 양호하며 삼성, LG 등과 같은 중요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였고, 한국인 직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들 중에는 중요 부서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서울지점의 업무는 한국 금융감독기관의 인정을 받았으며 서울지점의 책임자는 대통령상, 서울시민상 등을 받은 바 있다고 했습니다. 추이 지점장은 앞으로 공상은행 서울지점을 계속 확장, 혁신하고 새로운 영업망을 증설하여 한국에 있는 중국자본기구와 중국측 인사들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공상은행 서울지점의 업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공상은행이 한국의 금융시장에 진입한 이후 금융위기의 충격을 두 차례 맞았지만, 사상 해방과 개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끊임없이 강해지고 발전해온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습니다. 장 대사는 공상은행 서울지점이 한층 더 분발하여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대사관은 앞으로 변함없이 재한 중자기업들을 위해 봉사하고 중한간 경제무역협력의 안정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