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역량의 발휘와 조화로운 발전 촉진 (2010-7-23) |
| – 중한여성우호연합회 |
|
晴日暖風吹夏氣, 綠陰幽草勝花時. 맑은 해와 따뜻한 바람은 여름 기운이 생겨나게 하고, 짙은 나무그늘과 무성한 풀의 경치는 봄꽃이 한창 필 때의 경치보다 아름답네 7월22일 중한여성우호연합회 행사가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신썬 주한중국대사, 주한중국대사관 부녀연합회 회장인 쑨민친 대사부인,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외교통상부 관리 및 한중경제인협회, 한중친선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중여성교류협회, 한중문화교류협회, 서울공자학원, 연합통신 등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언론 및 우호단체 여성 책임자, 대사관 여성 외교관, 그리고 재한 화인화교 대표 등 백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쑨민친 여사는 먼저 기념사에서, 한국 각계 여성 친구들이 이번 우호연합회행사에 참석한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대사관 여성 연합회는 성립 이후 1년여 동안 한국 각계 인사, 특히 여성 친구들의 관심과 지지 아래 풍부하고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해왔고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깊이 하였으며 양국 여성 간 상호 이해와 우호의 정을 증진시켰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한 관계의 심도 있는 발전은 양국 여성간 교류와 협력에 얻기 힘든 기회와 넓은 공간을 마련해주었다고 하면서, 양국의 공동 노력을 통해 여성 교류의 우세와 그 특별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한 우호관계의 조화로운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배용 총장은 한국측 내빈 대표로 인사말을 하면서 쑨 회장의 부임을 축하하였고, 중한 관계의 발전이 날로 긴밀해짐에 따라 양국간 정치, 경제, 인문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광범위해지고 심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총장은, 양국 여성들은 자신의 지혜와 재능에 의거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중한 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 여성들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이해와 신뢰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