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썬 대사 한국 서예계 명인들과 만남 가져 (20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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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썬 대사는 7월23일 국제서예가협회 이돈흥 회장 및 한국의 유명 서예가인 고강 선생 등 한국의 유명 서예가들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처자오허 참사관 등이 배석했습니다. 장 대사는 서예가들과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면서, 중한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각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전면적으로 전개되었고, 이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다고 했습니다. 양국 문화 교류는 양국 국민간 정신적 소통 강화 방면에서 독특한 역할을 하였고 양국 국민들의 감정을 가까워지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한국 서예가들은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국제서예가협회는 붓으로써 친구와 사귀고 한중간 문화교류를 촉진시켰으며 중한 양국 국민간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켰고 중한 우호사업을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한국 서예가들은 장 대사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였고, 중한 수교 이후 지금까지 양국 관계는 세계인들이 주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문화는 중국의 영향을 깊이 받았고 양국은 모두 한자문화권에 속하며 특히 이날 참석한 서예가들은 한자를 좋아하고 중국문화에 도취된 분들이라고 했습니다. 한 서예가는 21세기는 아시아의 세기로, 아시아 각국 중 특히 한중일 삼국은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국제서예가협회 이돈흥 회장은 협회의 성립과 발전, 주한중국문화원과의 교류 협력 전개 상황 등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였고, 서법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한중 양국 민간 서예 및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양국 국민간 우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제서예가협회는 2005년 한국에서 설립되었으며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미국, 영국 등 10여 개 국가와 지역의 서예가협회를 단체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중국서법전집"의 리우정청 편집인이 협회 수석 주석을, 이돈흥 한국미술협회 위원장과 타루모또주손 일본서도연맹 상무이사가 주석을 맡고 있습니다. 국제서예가협회는 중,한,일 등 국가와 지역의 서예가, 교육가와 서예 애호가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서로 조화롭게 하며 양자간, 혹은 다자간 국제 書法, 篆刻, 刻字, 漢字藝術 전시, 출판, 교육 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고 조율하는 한편 서법예술의 연구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