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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일보> "J-CHINA"포럼 서울 창립식(2012-1-9)
 

1 9, 한국<중앙일보>에서 주최한 "J-CHINA"포럼 창립식이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 류우익 통일부 장관, 홍석현 <중앙일보>회장, 정종욱 회장 및 전주중대사, 국회의원 박병석, 구상찬, 외교통상부 1차관 박석환, 지식경제부 차관 조석, 및 중국과 한국의 유명한 학자들과 싱크탠크, 매체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첸하이 대사대리가  참석하였습니다.

 

첸하이 대사대리는 현재 방중한 이명박 대통령을 모시기 위해 귀국하신 장신썬 대사의 축사를 대독하였습니다. 장대사는 포럼 창립에 축하한다는 뜻을 표하고 중한 수교 20년간 양국관계가 전면적이고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우호 협력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양국간 고위층의 교류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정치적 상호신뢰가 나날이 심화되며 교류와 협력은 현저하게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내실화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중한관계의 발전은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복지를 가져다주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장대사는 중한관계의 큰 성과는 양국정부와 국민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결과이고 학자, 싱크탠크 그리고 언론매체를 비롯한 각계 인사의 관심과 지지와도 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앙일보>가 주최한 "J-CHINA"포럼은 양국의 유명한 싱크탱크와 언론매체들에게 유익한 교류의 플렛폼을 제공하였고 포럼에서는 중한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촉진하는 취지를 견지하고 "구동존이""구동화이"의 정신에 따라 허심탐화하게 대화와 교류를 나누고 상호이해를 증진하며 중한관계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하기 위해 좋은 의견과 방안을 많이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장대사는 올해가 중한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양국정부와 각계가 함께 노력하는 가운데  중한관계는 반드시 한걸음 돈독하게 발전되어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내딛게 이라 믿습니다. 중한 우호협력 사업에 더 많은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정종욱 회장, 홍석현 회장과 류우익 장관등의 연설에서는 중한관계의 발전과정과 이룩한 성과를 회고하고 중한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관계의 미래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하였습니다. 창립식 후에 첫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인사가 중한관계와 동북아 협력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서로간의 이해를 더 증진시키고 협력추진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J-CHINA"
포럼은 한국의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것으로 중한 학자들과 싱크탠크 그리고 언론매체를 위해 교류의 플렛폼을 마련해주는 취지를 가지고 우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포럼 회장은 정종욱 전 주중대사이고, 부회장은 전 외교부장관 윤영관과 신정승 전 주중대사이 맡으며, 고문직은 이홍구 전 국무총리, 홍석현 <중앙일보>회장,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 정준양 포스코회장이 맡고, 자문위원은 한국 국회의원, 학자, 대기업 임원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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