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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엑스포 중국관 착공식 개최 (2012-1-19)
 

1월18일 오전, 2012여수엑스포 중국관 착공되었습니다. 자리에는 자오쩐거(趙振格) 여수엑스포 중국관 정부대표, 장화중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이준희 여수엑스포 한국정부 대표 및 중국관 중국측 건설기관 책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간소하나 열의에 찬 분위기 속에 착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자오쩐거 대표는 먼저 인사말을 통해, 중국정부는 오는 5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여수엑스포를 온 힘을 다해 지지하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 중국관 건설 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무역촉진회, 중국국가해양국,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측 조직위원회 등 양국 관련 기관의 공동 관심과 노력 속에 여수엑스포 중국관이 오늘 마침내 공식 착공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오 대표는, 중국관은 사람과 바다가 함께 의지하며 공존한다는 뜻의 "인해상의(人海相依)"를 주제로 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축으로 하며 해양과 해안 개발 보호, 해양 과학기술, 해양문화 등의 시각에서 중국 해양사업의 발전 성과와 목표를 전면적으로 소개하게 될 것이며, 중국인들의 바다 사랑과 사람과 해양간 조화로운 관계를 이루고자 하는 아름다운 바람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오 대표는, 중국측 기획 건설기관 한국측 준비기관의 성심어린 공동 건설을 거쳐 중국관 공사가 순조롭 원만히 완될 것이며 이번 엑스포 중 가장 큰 규모로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가장 많은 각국 관람객들을 끄는 국가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장화중 공사참사관은 장신썬 대사를 대신해서 중국관의 착공을 축하하였고, 2012년은 중한 관계에 있어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양국은 수교 20주년과 양국이 정한 중한우호교류의 해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공사참사관은 2010년에는 상하이엑스포와 중국방문의 해 행사를 계기로 중한 국민간 왕래 규모가 600만 명을 넘었고, 2012년 5월에 열리는 여수엑스포는 상하이엑스포 이후 열리는 양국 국민들의 또 하나의 성대한 행사가 될 것이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이 여수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한국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할 것이며, 특히 중국무역촉진회와 한국측 엑스포조직위원회 모두 중국관 건설준비 업무를 매우 중시하고 있고 이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장 공사참사관은, 중국국가관은 여수엑스포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관이 되어 중한 양국을 포함한 전세계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이번 엑스포의 원만한 성공을 추진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희 한국측 대표는 중국
측이 국가관 건설을 매우 중시하고 정성껏 준비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중한 양국은 좁은 강물을 사이에 둔 가까운 이웃으로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중국의 관심과 지지와 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엑스포 기간 동안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여수를 방문하여 엑스포와 중국관을 관람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중국관은 앞으로 그 독특한 이념과 웅장한 규모, 심혈을 기울인 준비로 중국, 한국 및 세계 각국을 포함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함으로써 여수엑스포에 을 더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여수엑스포는 오는 5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전라남도 연해도시인 여수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국들의 국가관이 잇따라 착공되고 있습니다. 중한 양국의 공동 노력으로 중국관 건설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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