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대사관 동정
주한중국대사관 2012년 화교화인 초청 신년회 개최 (2012-1-20)
 

주한중국대사관은 1월19일 재한 화교화인 초청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신년회에는 장신썬 대사와 대사부인 쑨민친 참사관, 중국대사관 공관차석 천하이 참사관, 장화중 공사참사관, 허잉 총영사 등 대사관 외교관과 각지에서 온 재한 교포지도자 및 중국교포, 재한 중국자본기구 대표, 언론사 대표, 유학생 대표, 한국 출입국 및 경찰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의 내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용의해인 새해의 명절을 성대해 경축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열정어린 인사말을 통해 재한 화교화인, 중국자본기구, 언론사, 유학생 대표와 한국 친구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장 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2011년은 중국의 사회경제가 발전하고 활기차게 성장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 창당 90주년을 성대히 경축하였고, 신해혁명 10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습니다. 중국은 "12.5" 계획이 시작되는 해에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고, 경제는 계속 안정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이뤘습니다. 작년 한해 GDP 성장폭은 9%를 넘었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이 유지되었으며 쇼캉사회의 전면적 건설 과정은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중국은 계속해서 평화적 발전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갈 것이고 호혜와 윈-윈의 개방전략을 견지할 것이며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실제 행동으로써 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또, "지난 1년은 중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했던 한 해로,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이 끊임없이 추진되었고 양국은 이미 서로 뗄 수 없는 이익 공동체이자 발전공동체로 발전했습니다. 작년에 양국 고위층간 상호 방문이 빈번하게 이뤄졌고, 경제무역 협력은 끊임없이 확대되었으며, 교역액은 2456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양국간 인적 교류는 이미 600만 명을 넘어섰고, 재한 중국인유학생수는 7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중한 우호협력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해 충만한 자신감을 갖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재한 화교화인들이 지난 1년간 조국의 건설과 평화통일의 대업, 중한 관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준 것에 감사를 표
했습니다. 또한 많은 중국 교포들 계속해서 애국애향의 정신으로 단결하며 서로 돕는 훌륭한 전통을 발전시키고, 스스로의 발전을 이루는 동시에 조국과 고향의 건설을 지지하며, 중한 양국 국민간 우의를 더욱 심화하는데 새롭게 기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장 대사는 리셉션에 참석한 한국 법무부와 경찰청 등 관련 기관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였고, 이들이 재한 화교화인들에게 줄곧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계속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새로운 한 해를 전망하면서, 2012년은 중한 수교 20주년이자 "중한 우호교류의 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바라보고 있는 우호적인 이웃나라로서, 중한 양국의 우호관계의 발전은 양국과 양국 국민들의 근본이익에 부합한다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올해 중한 양국은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련의 우호교류 행사들을 개최하여 인적,문화교류를 크게 강화하고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와 우호의 감정을 증진할 것이라고 하였고, 많은 중국교포들이 이에 적극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대사관도 계속해서 "사람을 본위로 하고, 국민을 위한 외교를 하는" 이념을 성실히 받들고 재한 동포들의 일상생활을 늘 염두에 두면서 유학생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완비하고 모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며 국가가 부여한 신성한 책임을 더욱 잘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기붕 한국 법무부출입국정책단장, 한성호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장과 양종승 한성화교협회 회장도 각각 인사말을 했습니다. 우기붕 단장은, 중한 양국간 우호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해왔고 양국 국민간 교류는 날로 빈번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출입국관리부서는 편의조치를 끊임없이 완비하고 재한 중국인들에게 더 나은 업무환경과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성호 회장과 양종승 회장은 조국이 이룩한 찬란한 성과에 찬사를 보내면서, 강대한 조국은 해외 화교화인들의 든든한 후원자라고 하였고, 많은 재한 화교화인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조국 평화통일의 대업과 경제건설을 위해 역량을 바칠 것이며, 용이 만리를 질주하듯 조국의 모든 사업이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셉션장에서는, 재한 중국교포와 유명 가수 백청강, 유학생 및 화교사회 대표들이 각각 훌륭한 공연을 펼쳤고 리셉션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뜨거운 열기와 경사스러운 평온한 분위기가 넘쳤습니다. 장신썬 대사가 부른 "구량위의 노래(鼓浪嶼之歌)"는 리셉션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한국 각지에서 온 교포지도자와 교포들은 서로 건배하면서, 새해에는 조국이 더욱 번영, 발전하고 해외 중화의 아들딸들이 더욱 행복하게 생활하며 중한 우호협력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