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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재한중국자본기구 및 언론사와 2012년 신년회 개최 (2012-1-21)
 

    

1월20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즐거운 경축의 분위기 속에서 진홍색의 ""자가 내빈들의 웃음띤 얼굴과 잘 어우러져 새해의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재한중국상회 및 언론사와 공동으로 2012년 신년회를 개최하였으며, 장신썬 대사 부부와 대사관 직원, 재한중국자본기구, 한국주재 특파원 등이 한데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아름다운 명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장신썬 대사는 열정어린 인사말을 통해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참석인사들에게 명절 인사를 했습니다. 장 대사는, 2011년은 중국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있어 풍성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으며, 전국의 국민들이 지난 사업을 계승하여 앞날을 개척하였고 굳건한 마음으로 노력해 나갔다고 했습니다. 또한 "12.5"계획이 양호하게 시작되었고, 안정되고 비교적 빠른 경제발전을 유지하였으며, 쇼캉사회의 전면적 건설에 있어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고 종합국력과 국제지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중한 관계는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양국 고위층간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졌고, 정치적 상호 신뢰가 끊임없이 심화되었으며, 경제무역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양국간 인적,문화교류가 계속 활발히 이루어지는 한편 국제, 지역 사무에 있어 양호한 조율과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또한 주한중국대사관, 중국자본기구와 기자들의 업무 역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모두가 비록 타국에 나와 있지만 마음은 조국을 향해 있으므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여 모든 업무를 훌륭히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사는, 2012년은 기회와 도전이 함께 있는 해로, 중국은 중국공산당 제18대 전국대표대회 대표를 선출하게 되고, 조국의 "12.5" 계획은 전면적인 실시 단계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사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중한 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 하면서, 새해에는 한층 더 분발하고 협력하며 더 큰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더 큰 성과로 조국과 국민들에게 보답하자고 말했습니다.

    

황더(黃德) 중국은행 서울지점장은 재한중국상회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작년 주한 중국자본기구의 업무 성과를 회고하고 총결산하였으며, 재한중국상회와 관련 기구들 새해에도 주한중국대사관과 계속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나아갈 것이며 좋은 성과들을 다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사관 공사사무실 직원들은 "我爲祖國建使館"이라는 노래를 불러 신년회 문화공연의 서막을 열었고, 노래를 통해 자신들의 직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조국에 대한 좋은 축원을 전했습니다. 대사관 각 부서, 중국자본기구와 가족들 또한 이어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여 신년회의 분위기는 점점 더 무르익었고, 연회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신썬 대사, 대사관 지도자와 재한중국상회 책임자들은 함께 "歌唱祖國"을 노래하여 연회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모두 한 목소리로 합창하면서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온 정으로 전하고 조국의 번영과 발전, 조국 인민들의 행복과 평안과 건강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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