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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시 주석 올 들어 첫 해외방문 상황 소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과 샤리프 총리의 초청으로 4월 20일과 21일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한다. 17일 오후, 외교부는 시 주석의 순방 관련 상황을 소개하는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었다. 류젠차오(劉建超)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번 파키스탄 방문은 시진핑 주석의 올해 첫 해외방문이자 9년 만에 이루어지는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으로 향후 5년에서 10년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풍성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방문은 또 다시 이정표적 의미를 지닌 방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시 주석이 파키스탄을 올해 첫 방문국으로 삼아 중국의 중국-파키스탄 관계에 대한 중요도를 시사했다고 밝혔다. 방문 기간, 시 주석은 후세인 대통령 및 샤리프 총리와 회동을 가지며, 랍바니 상원 의장, 사디크 하원 의장과 만나고 하원에서 연설한다. 또 파키스탄 군대 지도자, 각 당파 지도자와 회견하여 폭넓은 논의를 펼치고, 파키스탄 우호인사와 단체 대표들과도 만남을 가지며 평화공존 5대 원칙 우정상을 수여한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양측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에너지, 교통, 인프라건설, 경제무역, 금융과 과학기술 등 각 분야의 협력협의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은 이미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4차례의 공동위원회 회의를 거쳐 양측은 조기 수확 프로젝트를 확정했고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착공했다고 소개했다. 시 주석의 파키스탄 방문 기간에 양측은 또 경제회랑 건설과 관련된 여러 건의 정부간 협력문건과 비즈니스 문건을 체결하고 관련 프로젝트 기공식과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중국은 회랑건설을 위해 중요한 융자지원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관련 금액 규모는 이번 방문에서 외부에 소개될 것”이라고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말했다.

반테러 관련 문제 답변에서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ETIM)’은 중국-파키스탄 양국의 안보와 안전에 큰 위협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양국은 ETIM 척결 분야에서 정보협력을 포함한 탁월한 성과의 협력을 펼쳤다. 관련 정보에 따르면 파키스탄에는 상당한 수의 ETIM 테러분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중국-파키스탄 양국 국민의 공동의 적이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중국은 파키스탄이 ETIM 척결 분야에서 취한 정의롭고 결연하며 파트너적인 행동을 높이 평가하며, 파키스탄이 보여 준 지원에 대해 십분 인정하고 감사한다고 밝혔다. 테러리즘 척결은 중국-파키스탄의 공동이익에 부합되므로 양국은 공동협력을 강화하고 ETIM를 비롯한 테러분자를 척결하여 ETIM가 더 이상 양국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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