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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아시아-아프리카 협력 조치 견해 밝혀

현지시간(자카르타) 4월 22일 오전,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반둥정신 함양과 협력윈윈 추진’을 주제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은 60년 전 반둥회의가 평화공존 5개 원칙을 기초로 국가간 관계 처리를 위한 10개 원칙을 제기해 국제 관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함에 따라 중요한 역사적 역할을 발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새로운 상황 속 단결, 우의, 협력의 반둥정신은 여전히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며, 반둥정신 함양을 위한 3가지 사안을 건의했다.

첫째, 아시아-아프리카 협력을 확대한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 앞에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는 서로 함께 하고 도우며 또 기회를 포착해 함께 도전에 맞서는 등 동고동락하는 좋은 친구,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 관계를 지속적으로 맺는다. 상호이익적 윈윈, 공동발전을 통해 발전 전략을 연계하고 아시아-아프리카 간 상호 보완성을 상호 발전을 돕는 지원력으로 전환해 역내 및 역외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 및 편리화를 추진해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차원 그리고 전방위적으로 아시아-아프리카 협력의 신구도를 구축한다.

둘째, 남남협력을 개척한다. 광대한 개도국가들은 빠른 발전, 민생 개선이라는 공통 사명 앞에 단결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는 라틴아메리카, 남태평양 지역 및 기타 지역의 개도국가들과 단결 및 협력으로 국가 통치 및 시정과 관련해 대화와 교류를 확대하고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도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하며, 기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해 세계 평화 및 공동발전 추진을 위한 역량을 증진한다. 중국은 인도네시아가 제기한 아시아-아프리카 센터 설립 의견을 지지한다.

셋째, 남북협력을 추진한다. 상호존중, 상호평등으로 선진국이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한 약속을 성실히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정치적 조건을 내세워지 않고 개도국가에 대한 지원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욱 평등하고 균형적인 신형 글로벌 발전파트너 관계를 수립해 남북 격차를 줄여나간다.

시진핑 주석은 “새로운 상황 속 중국은 시종일관 아시아-아프리카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따라서 연내 이미 수교한 최빈국가를 대상으로 97%에 달하는 품목에 대한 제로관세를 시행할 방침이다. 개도국가에도 어떠한 정치적 조건도 없는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을 관련 국가들과 함께 추진하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공동으로 건설하는 동시에 실크로드기금 역할도 잘 발휘할 수 있길 바라며, 중국은 남남협력과 남북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하고 공동 발전과 번영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향후 5년 내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에 10만 명 정원을 대상으로 한 인재 양성훈련을 실시하고, 연속적으로 중국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청년 축제를 개최해 2000명에 달하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젊은이들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중국-아시아아프리카 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중국-아시아아프리카법률자문기구 국제법 교류 및 연구 프로젝트도 마련하며, 연내 반둥정신 함양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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