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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좋은 출발 신호 알리다

4월 13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해관총서(海關總署)가 각각 뉴스 브리핑을 열어 1분기 중국 거시경제 운영 및 수출입 현황을 소개했다.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1분기 중국의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좋은 추세를 보여 ‘좋은 출발’을 알린다고 할 수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자오천신(趙辰昕) 대변인은 현재 중국 경제의 긍정적 변화는 6개 ‘승(升)’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첫째, 투자 증가속도가 다소 상승했다. 1월과 2월, 고정자산투자(농가 불포함)가 전년 대비 10.2% 증가했고, 신규 사업 계획 총투자도 41.1% 증가했다. 둘째, 가격 수준이 다소 올랐다. 철광, 전기분해 알루미늄 등의 주요 원자재 가격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셋째, 기업 이윤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전 2개월간 규모 이상 공업 기업 이윤액이 4.8% 증가해 신규 이윤액이 355억 4천만 위안을 기록했다. 넷째, 부동산 시장 거래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다섯째, 재정소득 증가폭이 상승했다. 이전 2개월 전국의 일반공공예산 수입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여섯째, 시장 기대치가 다소 상승했다. 3월 제조업 PMI가 50.2%로 2월에 비해 1.2%p 상승했다.

아울러 중국의 대외 수출입에도 갈수록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해관총서 황숭핑(黃頌平) 대변인은 올해 1분기 중국 상품무역 수출입 흑자가 8102억 달러로 이중 수출이 달별로 회복세를 보였고, 무역구조도 다소 최적화되었으며, 일부 ‘일대일로’ 연선국가를 상대로 한 수출 성장, 민영기업 수출 비율의 1위 고수 등이 중국의 현재 수출입 현황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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