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선물시장 규모 100조시대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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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2009년 제3차 선물 고위관리 연례회의'에서 금년 1~ 10월 전국 선물시장 누적거래량은 약 16억5000수, 거래총액은 인민폐 99억7000만 위안으로 두 지수 모두 작년 전년도 누적지수를 넘어서 중국 선물시장이 이미 인민폐 100억 위안 규모 시대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10월 말까지 선물시장의 투자자 수는 약 86만5000명이며 투자자 보증금은 인민폐 1000억 위안으로 선물시장 투자자의 수와 유입자금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세계 금융위기로 중국 소수개인과 기업들이 비교적 큰 손실을 입어 사람들은 선물시장 및 금융 파생상품에 대해 오해와 의심을 갖게 됐다. 심지어는 '유독(有毒) 파생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연례회의 대표들은 금융위기를 반성하고 중국은 객관적으로 세계를 평가해 봐야 하며 금융위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과학적으로 중국 금융과 금융시장 발전의 단계적 특성을 숙지하고 금융감독과 발전문제 면에서 자신의 현실에 더욱 부합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금융시장의 신생대와 첨단영역으로 선물을 포함한 중국 파생상품시장은 회피, 위축되지 말고 더욱 발길을 재촉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