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국가통계국, 중국경제 'V자형' 회복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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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신문판공실은 1월 21일 오전 뉴스브리핑을 개최했다. 국가통계국장 마젠탕(马建堂)은 2009년 국민경제포럼 운영 상황을 소개했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브리핑에서 국가통계국장 마젠탕은 "만약 간단한 어휘로 2009년을 묘사하자면 가장 좋은 두 글자는 '수확'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젠탕 국장은 2009년 중국 경제를 다음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했다. 첫째, 2009년 중국 경제는 매우 험한 난국에 봉착했다. 금융위기가 만연되고 그 끝이 묘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는 심각한 쇠퇴기에 진입했다. 중국 국내경제 역시 많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 일부 업종 및 일부 기업은 경영난을 겪었고 심지어 도산을 하거나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1000만 명 이상의 농민이 일자리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둘째, 중국 경제는 이러한 난국 속에서 세계가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장을 유지하고, 구조를 조정하고, 개혁을 촉진하고, 민생을 이롭게 한다는 일련의 조치들을 끊임없이 출범함으로써 경제 정상 속도의 뚜렷한 하락세를 역전하는 데 박차를 가했고 전반적인 경제 추세를 상승세로 전환했다. 많은 데이터들을 통해 올해 중국 경제는 이미 'V자형' 곡선의 최저점을 지났다. 셋째, 황금이나 화폐보다 자신감이 더욱 중요하다. 2008년 하반기와 2009년 연초 중국 지도자들은 자신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자신감이 황금과 화폐가 되고, 자신감이 부가 된다. 자신감은 중국 경제 회복의 작은 등불이 되어 온 중국을 비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