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뉴스
中과학원, 올해 GDP 10%증가 예측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는 6일 2010년 중국경제 주요지표의 최신예측을 발표했다. 이 연구센터는 2010년 중국 GDP 증가속도가 10%가량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09년 전체적으로 양호한 회복세를 바탕으로 2010년 중국경제는 현재보다 더 큰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 중 투자, 소비와 순수출은 GDP증가에 각각 6.3%, 4.2%와 0.5%를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중국 경제성장은 기본적으로 전고후저(前高后低)의 형세를 보일 것이다. GDP는 1분기 11%, 2분기에는 10.2%, 3분기 9.5%, 4분기 9.8%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면에서 2010년 경제회복, 유동성 확대, 인플레이션 예상과 자원품 가격개혁 등의 요인이 물가상승을 주도하게 될 것이며 생산과잉, 농산품 공급충족 및 물가관리제도 등의 요인으로 물가의 대폭상승은 억제될 것이다. 2010년에는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년도 CPI(소비자물가지수)는 동기대비 3.06%, PPI(생산자물가지수)는 동기대비 5.22% 상승할 것이다.

칭화(清华)대학 중국과 세계경제연구센터 주임 리다오쿠이(李稻葵)는 "일반적으로 예측은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2010년 중국경제는 화려한 예상수치 뒤에 숨겨진 6가지의 돌발사건을 주시해야 하며 미리 준비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6가지의 돌발사건 중 첫 번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공급의 단기적 파동이다. 예를 들어 폭설, 결빙, 가뭄 등의 단기적 기후적 영향 등은 농산물 공급과 생산에 문제를 일으키고 이는 가격과 물가지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두 번째는 투자와 융자정책변화로 이미 시행된 고정자산투자항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세 번째는 자산가격의 급격한 파동으로 금융기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회심리안정에 영향을 준다. 네 번째는 지역마찰로 인한 석유 등 대규모 상품공급 감소 혹은 중단으로 상품가격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세계의 국부지역 금융에 파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무역보호주의와 녹색환경보호 간의 문제로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