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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저탄소 설" 보내
 

중국의 7일간 설 연휴가 끝나갑니다. 올해 음력설 전국 각지 중국인들은 "저탄소 설"을 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이 18일 전한데 의하면 중국의 수많은 사이트들에서 카페 게시판에 올린 어떻게 "저탄소 설"을 쇨 것인가 하는 내용은 수백만차의 검색량과 함께 수십만개의 댓글이 붙었는데 댓글에는 새옷을 살때 "가죽으로 된 옷보다는 환경보호 소재로 된 옷을 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또 일부 사이트에서는 "에너지절감, 물건으로 물건 바꾸기" 교류 플랫폼을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설 선물에도 중국인들의 저탄소 의식이 증강되었음을 볼수 있었는데, 화혜로 술이나 담배를 대체하고 메일카드로 종이엽서를 대신하며 환경도 보호되고 유행도 따를수 있는 전자제품을 선물한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추산에 따르면 한 사람이 한해에 불필요한 옷 한견지를 적게 사면 약 2.5킬로그램의 표준석탄이 절약되고 6.4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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