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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환보유액 전세계 30% 차지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2009년 외환보유액은 2조 달러를 넘어선 2조3990억 달러로 세계 각 선진국들보다 앞서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경제가 2009년 점차 회복되면서 각국 외환보유액도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외환보유액은 세계 비축량의 30.7%를 차지해 G7 국가들보다 적지 않다.

각지의 보유액을 종합해 보면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비축총액은 3조3070억 달러로 세계 비축량의 42.3%를 차지한다. G7은 단 1조24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신흥시장이 2010년 여전히 세계기금의 투자처임이 드러났다.

중국 2009년 외환증가폭은 23%를 넘어서 약 2조399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G7의 1.93배에 달하는 것이다. G7 회원국인 일본의 보유액은 약 1조 달러로 두 번째로 풍부한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가 됐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 10대 외환보유국 중 아시아지역이 7개 자리를 차지했다. 미국의 경우 외환보유액이 454억 달러에 그쳐 나이지리아보다 24억 달러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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