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동정   언론사의 중국취재   영사및비자업무   중국 유학   중한관계   중국에 관한 정보   Useful Links   뉴스   Busan   Gwangju 
Home > 뉴스
베이징-상하이 고속철, 연내 3~500억 자금조달 계획
 

영문 '중국일보' 3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철도부 관계자가 2012년 운영에 투입될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가 연내에 운행될 것이며 융자규모는 인민폐 300~ 500억 위안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시장 투입방안은 이미 철도부가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와 국자위를 포함한 관련부서에 제출해 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사업은 여전히 추진 중에 있으며 감독관리부의 규정인 연속 3년 영리기록의 운영투입조건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어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의 투입계획은 최종 국무원 특별비준이 필요하다고 한다.

철도부는 총 길이 1318km에 인민폐 2209억 위안이 투자된 상하이- 베이징 고속철로가 개통돼 운행된 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철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투입계획의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 주식회사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철도부에 속해있는 중국철도건설투자회사로 약 56.2%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철도건설투자회사는 최근 인민폐 60억 위안의 값으로 4.5%의 주식을 팔아 더 많은 철도건설사업에 자금을 보탰다.

중국 현재의 철도건설융자방식은 비교적 단순해서 철로건설기금을 운영하는 것 외에 철도부가 발행한 철도채를 통해 융자를 진행하고 있다. 철도부는 계속해서 융자통로의 다원화를 추진해 왔다.

안신(安信) 증권분석가 린청(林晟)은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 운영투입의 주요 목적은 융자압력을 줄이는 것이다. 2009년까지 베이징- 상하이 고속철로는 총 인민폐 1224억 위안의 투자를 마쳤으며 이는 총 투자액의 56.2%이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