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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전
온가보 국무원
총리와 황국(黃菊),
오의(吳儀),
증배염(曾培炎),
회량옥(回良玉)
부총리는
강은주(姜恩柱)
10기 전인대
1차회의 대변인의
요청으로
"兩會"
기자단과 만나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온가보
총리는 먼저
내외신 기자에게
부총리단을
소개하고
기자단에 환영을
표시했다.
온가보 총리는
"나는 먼저
전국의 인민이
나에게 보내준
믿음에
감사드린다.
나는
보통사람이다.
나는 농촌의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조부와
부모님 모두
교원(敎員)이었다.
나의 어린시절은
전란(戰亂)속에서
보냈다. 전쟁의
불길은 우리
가정을 모조리
태워버렸다.
조부님께서
세우신 소학교를
포함해서 말이다.
과거 중국의
고통과 재난은
나의 어린
마음속에
잊지못할 기억을
남겼다.
대학에서
지질학을
전공하고
지질관련 일에
종사한지 25년이
되었다. 이 기간중
대부분은 매우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보냈다.
나는 인생의
고생스러움을
깨닫게 되었으며
국가건설의
험난한 길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한 사람, 한
민족, 한 국가가
어려움과 위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면 반드시
영광스러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나 자신의
신념을 세우게
되었다.
중남해(中南海)에서
일한18년 동안은
우리나라의
현대화 건설에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나는
등소평 동지와
강택민 동지의
지도하에 중국의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과 중국의
역사적인 변화를
내 눈으로 보았다.
나는 이 위대한
실천(實踐)을
경험한 것이다.
중국 건설은 매우
위대하고도
어려운 사업으로
오로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서
개혁개방을
견지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걸어야만 국가의
부강번영을
이룩할 수 있다.
또 민주, 과학,
책임정신을
가져야만이
우리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전국에는 2500 여
개의 현(縣 혹은
區)이 있고 나는 그
중 1800여 곳을
돌아봤다. 이로써
국정과 인민의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인민의
기대가 무엇인지
알게됐다. 나는
절대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인민들이 나에게
보내준 힘과 믿음,
그리고 용기로써
헌법이 부여한
나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전심전력으로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인민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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